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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브톡,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참가

  • 작성자 사진: (더웨이브톡) 마케팅
    (더웨이브톡) 마케팅
  • 3시간 전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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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브톡은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KINPEX)에 참가하여 자사의 인라인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TSC-50/IQ-50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TSC-50/IQ-50은 환경부 형식승인(DWMS-TM-2025-6호)을 획득한 국내 최초 레이저 기반 탁도계로, 다양한 수처리 환경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진행한 ‘상생협력 성과공유제’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의 정밀도, 유지관리 효율, 바이오필름 환경에서의 장기 성능 등을 입증하며 적용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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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다중 산란 신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이물질 변화와 탁도 수준을 정밀하게 감지하며,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한 구조와 설치 공간 절감 효과를 갖추고 있어 정수장, 하수처리장, 재이용수 시스템, 산업용 수처리 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이번 전시에서 실물 장비 전시와 설치 및 운영 사례 안내 등을 통해 공공·민간 수처리 시장에서의 수질 관리 자동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전시는 12월 3일 수요일부터 6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코엑스 HALL C 내 부스 A26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앞으로도 국내 수질 측정 기술의 혁신을 바탕으로 정수·상수도 분야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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