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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브톡,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국내 최초 레이저 기반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기술력 공식 인정 형식승인·Q마크·우수제품·NET·K-water 등록기술 등 인증 성과로 공공 수질 관리 혁신 가속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더웨이브톡의 김영덕 공동대표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탁도 및 세균 센서를 개발하는 더웨이브톡이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자사의 TSC-50/IQ-50 인라인 탁도계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수질 관리 분야에서 더웨이브톡이 축적해온 정밀 레이저 기반 측정 기술이 국가적으로 공인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의 TSC-50/IQ-50은 국내 최초로 레이저 기반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형식승인(환경부 DWMS-TM-2025-6호)을 획득한 제품 입니다. 레이저 다중 산란 기술을 활용하여 물 속 미세 이물질을 높은 정밀도로 탐지하고, 0.001 NTU 수준의 분해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맥동
4일 전


더웨이브톡,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참가
더웨이브톡은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KINPEX)에 참가하여 자사의 인라인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TSC-50/IQ-50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TSC-50/IQ-50은 환경부 형식승인(DWMS-TM-2025-6호)을 획득한 국내 최초 레이저 기반 탁도계로, 다양한 수처리 환경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진행한 ‘상생협력 성과공유제’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의 정밀도, 유지관리 효율, 바이오필름 환경에서의 장기 성능 등을 입증하며 적용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다중 산란 신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이물질 변화와 탁도 수준을 정밀하게 감지하며,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한 구조와 설치 공간 절감 효과를 갖추고 있어 정수장, 하수처리장, 재이용수 시스템, 산업용 수처리 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이번 전시에서 실물
6일 전


더웨이브톡,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등록기술' 공식 선정... 물 산업 혁신 기술력 입증
더웨이브톡의 ‘딥러닝 알고리즘이 탑재된 정수의 탁도 및 미생물 고속 검출 기술’ 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공식 등록기술(산업신기술 제1547호)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K-water 등록기술 제도란? 이 제도는 정부인증 신기술(NET) 및 특허공법을 보유한 기업 중에서도, 실제 K-water 현장에 도입되어 활용성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대상을 엄선하여 채택·등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정부의 신기술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판로 확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등록은 단순한 기술 인증을 넘어 우리의 기술이 실제 물 관리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기술임 을 K-water로부터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이번 K-water 등록기술 선정을 중요한 발판으로 삼아, 공공 조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 정수장 및 수질 관리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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