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수질 관리 혁신, 2025년 더웨이브톡의 성공 사례 모음
2025년 더웨이브톡은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탁도계 와 고속 측정이 가능한 세균 측정기 를 통해 정수장, 가정용 정수기, 수영장, 산업용 초순수(UPW) 환경까지 수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냈습니다. 먹는 물, 수영장, 산업 현장에서 더웨이브톡이 어떤 혁신을 이뤄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분야 1.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먹는 물 수질 관리 혁신 "유지보수 최소화" 정수장의 탁도 관리가 편해졌습니다. 2025년 더웨이브톡은 정수장을 포함한 공공 정수시설에 적용 가능한 탁도계 TSC-50 / IQ-50 을 중심으로 공공 수질 모니터링 시장에서 핵심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성과공유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국내 최초 레이저 기반 탁도 연속자동측정기(탁도계) 형식승인(DWMS-TM-2025-6)을 획득 했습니다.또한 K-water 등록기술 등재와 Q마크 품질인증 을 통해정수장 및 수질원격감시시스템(TMS)에 적용 가능한 공공
12월 16일


더웨이브톡,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국내 최초 레이저 기반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기술력 공식 인정 형식승인·Q마크·우수제품·NET·K-water 등록기술 등 인증 성과로 공공 수질 관리 혁신 가속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더웨이브톡의 김영덕 공동대표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탁도 및 세균 센서를 개발하는 더웨이브톡이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자사의 TSC-50/IQ-50 인라인 탁도계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수질 관리 분야에서 더웨이브톡이 축적해온 정밀 레이저 기반 측정 기술이 국가적으로 공인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의 TSC-50/IQ-50은 국내 최초로 레이저 기반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형식승인(환경부 DWMS-TM-2025-6호)을 획득한 제품 입니다. 레이저 다중 산란 기술을 활용하여 물 속 미세 이물질을 높은 정밀도로 탐지하고, 0.001 NTU 수준의 분해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맥동
12월 5일


더웨이브톡,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참가
더웨이브톡은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KINPEX)에 참가하여 자사의 인라인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TSC-50/IQ-50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TSC-50/IQ-50은 환경부 형식승인(DWMS-TM-2025-6호)을 획득한 국내 최초 레이저 기반 탁도계로, 다양한 수처리 환경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진행한 ‘상생협력 성과공유제’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의 정밀도, 유지관리 효율, 바이오필름 환경에서의 장기 성능 등을 입증하며 적용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다중 산란 신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이물질 변화와 탁도 수준을 정밀하게 감지하며,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한 구조와 설치 공간 절감 효과를 갖추고 있어 정수장, 하수처리장, 재이용수 시스템, 산업용 수처리 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이번 전시에서 실물
12월 2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