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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검사의 패러다임 전환, FDA가 신속 검사법(RMM) 병행 도입을 권고하는 이유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미생물 검사 제약, 초순수(UPW), 식음료(F&B) 및 수처리 공정에서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는 미생물 오염입니다. 공정 중에 오염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에게 공급되기 전 해당 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을 전량 폐기해야 하는 막대한 금전적·시간적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산업 현장의 미생물 및 무균 검사는 여전히 전통적인 ‘배양법(Culture Method)’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검체를 채취하고, 배양기에서 균이 자라기를 48시간에서 최장 14일까지 기다린 후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전통적인 미생물 배양법 / ⓒUnsplash, Trust "Tru" Katsande 사후약방문이 되어버린 공정 제어 이러한 전통적 방식의 가장 큰 맹점은 시간 지연입니다. 48시간 뒤에 균이 검출되었다는 결과를 받았을 때, 그 오염된 물은 이미 수많은 공정을 거쳐 최종 제품화가 완료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기존의 검
4월 3일


세계 물의 날, ‘물 데이터의 민주화’ 선언
1992년 UN의 선언과 '안전한 물'을 누릴 권리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환경회의 사진 / ⓒUN Photo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환경회의. UN은 인류의 무관심 속에 고갈되어 가는 수자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누구나 깨끗한 물을 마시고 누릴 권리. 그것은 인류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입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물을 보호하고 그 권리를 지켜내는 데 얼마나 다가섰을까요? 지금까지 세계 물의 날의 주요 메시지는 주로 ‘어떻게 물을 아낄 것인가(절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후 위기와 보이지 않는 수자원 인프라의 노후화가 일상이 된 오늘, 우리는 단순히 아끼는 것을 넘어선 또 다른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마시고, 씻고, 사용하는 물이 지금 이 순간 얼마나 안전한지 진정으로 ‘알고 ’ 있습니까?” 수자원
4월 3일


2026 워터코리아, 더웨이브톡 ‘종합수질측정기’의 혁신
Treatment-to-Tap : 수질 관리의 흐름과 ‘측정’의 중요성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여정은 정수장(Treatment)에서 시작해, 수십 킬로미터의 지하 배관망(Pipeline)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정수기(Purifier)로 끝을 맺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을 정화하는 기능은 여정의 처음과 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수장과 정수기 사이, 방대한 관망 구간(Mid-mile)에서 수질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촘촘하고 정확한 측정 뿐입니다. 더웨이브톡(THE WAVE TALK)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에 참가하여, 이 관망 수질 모니터링의 핵심인 종합수질측정기 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더웨이브톡이 기존의 초소형 단일 센서 제조사를 넘어, 수처리 시설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 수질 솔루션 공급사 로 도약했음을 의미합니다. ㈜더웨이브톡, 2026 워터코리아(WA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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