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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워터코리아, 더웨이브톡 ‘종합수질측정기’의 혁신

  • 10시간 전
  • 2분 분량

Treatment-to-Tap : 수질 관리의 흐름과 ‘측정’의 중요성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여정은 정수장(Treatment)에서 시작해, 수십 킬로미터의 지하 배관망(Pipeline)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정수기(Purifier)로 끝을 맺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을 정화하는 기능은 여정의 처음과 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수장과 정수기 사이, 방대한 관망 구간(Mid-mile)에서 수질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촘촘하고 정확한 측정 뿐입니다.


더웨이브톡(THE WAVE TALK)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에 참가하여, 이 관망 수질 모니터링의 핵심인 종합수질측정기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더웨이브톡이 기존의 초소형 단일 센서 제조사를 넘어, 수처리 시설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 수질 솔루션 공급사로 도약했음을 의미합니다.



㈜더웨이브톡,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 참가 현장
㈜더웨이브톡,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 참가 현장


기존 수질측정기의 한계 : 막대한 비용과 데이터의 불균형


현재 전국 도로변에는 관망의 수질을 감시하기 위해 약 2,700여 개의 종합수질계측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 약 1,700여 개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질 데이터의 심각한 ‘지역 불균형’이 발생하는 원인은 기존 계측기들이 가진 비용과 유지보수의 한계 때문입니다.


기존 계측기 내부에 탑재된 탁도 및 잔류염소 센서는 대부분 고가의 외산 제품으로, 기기값만 대당 수천만 원에 달해 초기 도입 비용(CAPEX)이 막대합니다. 더 큰 문제는 도입 후 발생하는 유지보수 비용(OPEX)입니다. 렌즈 오염(Fouling)과 배관 청소 등으로 인해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만 매년 약 15억 원 이상의 세금이 단순 유지보수비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넓은 지역을 커버할 예산과 현장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지방의 경우, 기존 외산 기기만으로는 전국적인 수질 감시망을 확장하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더웨이브톡 종합수질측정기의 혁신


더웨이브톡이 출품한 종합수질측정기는 이러한 공공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가장 빈번한 고장과 오염을 유발하던 고가의 외산 탁도계를 당사의 ‘주문형 반도체(ASIC) 기반 초소형 국산 센서’로 전면 대체했습니다.

  • 국산화 및 비용 절감: 100% 국산화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외산 장비 대비 기기 도입 비용을 약 50% 가량 획기적으로 낮추었습니다.

  • 유지보수 주기의 혁신(Maintenance-Free): 현장 인력이 가장 고통받던 ‘센서 세척 및 영점 조절’ 문제를 당사의 독자적인 ‘이미지 분석법’ 기술로 해결했습니다. 물리적인 세척 없이도 렌즈 오염의 영향을 보정하여 유지보수 주기를 비약적으로 늘렸습니다. 이를 통해 인력이 자주 찾아가기 힘든 지방 외곽 지역에도 제약 없이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용할 수 있습니다.



더웨이브톡 종합수질측정기 내부 모습
더웨이브톡 종합수질측정기 내부 모습


전국 어디서나 평등한 수질 데이터를 위하여


더웨이브톡의 종합수질측정기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국산화한 것을 넘어선 의미를 지닙니다. 막대한 세금 낭비를 막고,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소외되었던 지방의 배관망까지 촘촘하게 감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간 수질 데이터 격차 해소’의 열쇠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투명하고 평등한 수질 데이터를 누릴 수 있도록, 더웨이브톡은 대한민국 수자원 관리 인프라의 선진화를 향해 계속해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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