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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ens가 CES 2026에서 제시한 미래, 물 공급 인프라는 어떻게 바뀔까?
CES2026에서 키노트 발표를 한 Siemens CEO Dr. Roland Busch CES 2026 키노트에서 Siemens는 산업 인프라 전반에 AI와 디지털 트윈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공장 자동화나 에너지 관리뿐 아니라, 물 공급 인프라(water supply infrastructure)도 그 범주에 포함됐습니다. 수도망 관리 역시 이제 예외가 아닌, 디지털 전환의 핵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Siemens가 제시한 인프라의 미래상 가운데 특히 '물 공급'과 관련된 흐름을 짚어보고, 실제로 전 세계에서 이러한 흐름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AI와 디지털 트윈, 인프라의 공통 언어가 되다 Siemens는 이번 CES에서 "AI와 디지털 트윈이 미래 인프라의 중심 기술"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건물, 에너지, 교통 뿐만 아니라 물 관리까지 포함하는 전방위적 접근입니다. 핵심은 "더
1월 30일


물 속 세균 측정 방법 4가지, 한눈에 비교하기: 정확도·시간·비용, 어떻게 다를까?
물 속 세균을 측정하는 기술은 이미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질문은 단순합니다. "결과를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얼마나 정확한가요?" "운영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물 속 세균 측정 방법들을 측정 방식별로 나누어, 정확도, 측정에 걸리는 시간, 비용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배양법: 가장 정확하지만 가장 느린 방식 출처: 메디칼트리뷴 배양법은 가장 전통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세균 측정 방법입니다. 시료를 배지에 접종해 세균을 직접 배양하고, 자라난 집락 수(CFU)를 계수하는 방식입니다. 살아 있는 세균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도 규제 시험이나 최종 검증 단계에서는 기준(reference)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결과를 확인하기까지는 최소 24시간, 길게는 2~3일이 소요됩니다. 수질 이상이 의심되는 순간이나 공정 중 변화를 즉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하기 어려운
1월 23일


종합 수질자동측정기, 확산을 위해 꼭 필요한 두 가지 조건
우리나라에는 TMS(수질 원격감시체계)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이나 폐수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24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각 사업장의 배출수질을 자동으로 측정해 관제센터로 전송합니다. 말 그대로 '배출원 중심'의 감시 체계입니다. 사업장 배출시설의 수질오염물질 원격 감시 수질 TMS 제도 하지만 배출원만 감시한다고 수질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수돗물이 정수장을 거쳐 실제 생활권에 도달하기까지, 그 품질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동주택 단지, 학교, 급수취약지역, 관말 지점 등 실제 '생활권'에서 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종합 수질자동측정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는 이미 종합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해 생활권 수질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도권에 국한되어 있고, 전국적인 확산에는 여전히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합니다. 단순히 장비 수를 늘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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