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탁도-유충 복합검출 시스템, 대전형 BIRD 프로그램 중간평가 성공적 완료
실시간 AI 딥러닝 기술로 정수장부터 수영장까지 수질 관리 패러다임 전환 예고
대전형 BIRD 실증 사업 중간평가 완료
현재 더웨이브톡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지능형 탁도-유충 복합검출 시스템'이 대전형 BIRD 프로그램 실증지원사업의 중간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9일 수행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7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현장 두 곳에 장비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설치 완료 이후 지금까지 수질 데이터 수집 및 시스템 운영이 매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전체 사업 일정에 발맞추어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목소리 적극 수용... '측정수 재활용' 등 밀착형 고도화
특히 이번 실증 과정에서는 단순한 성능 검증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무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측정 후 버려지는 측정수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현장 담당자의 추가 요구사항이 제기되었으며, 당사는 이를 즉시 수용하여 현장 맞춤형 재활용 방안을 수립하고 기민하게 시스템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장에 꼭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실무진과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대응하는 모습은 기술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AI 딥러닝 기반의 차별화된 유충 정밀 분석 알고리즘 구축
AI 딥러닝 분야에서도 실무 적용성을 최우선으로 두어 데이터 확보 및 분석 고도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 중입니다. 단순히 유충의 유무만 확인하는 것을 넘어 ▲일반 이물질과 유충의 명확한 구분 분석 ▲유동 흐름에 따른 동적 분석 ▲현장 운용에 필수적인 유지보수 항목 및 주기 설정 검토 등 실제 현장에서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알고리즘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관계 기관 현장 참관… 수영장 도입 필요성에 깊은 공감
이번 현장 중간검토 회의에는 대전시 미래전략실 AI 전략산업과, 대전테크노파크 신성장육성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실증 경과를 확인했습니다. 현장 시연을 참관한 관계자들은 "이제는 수영장도 정밀한 수질 계측이 반드시 필요한 시대"라며 "현재 국산화 제품 중 수영장 수질 계측을 전담할 솔루션이 없는 상황에서, 탁도와 유충을 동시에 감시하는 본 시스템의 수영장 도입 및 지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높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24시간 실시간 감시로 수질 관리 혁신… 전국 정수장 및 수영장 확대 청사진
현재 정수장에서는 1일 1회 거름망에 걸린 이물질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당사의 시스템은 카메라와 AI를 결합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유충을 검출할 수 있어 관리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더웨이브톡은 이러한 실시간 검출의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전국의 정수장은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영장까지 본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구체적인 사업화 청사진을 계속해서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