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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웨이브톡, 2026 ENVEX 참가 안내
더웨이브톡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하여 자사의 탁도 연속자동측정기(TSC-50/IQ-50) 및 종합수질측정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탁도 연속자동측정기는 환경부 형식승인(DWMS-TM-2026-6호)을 획득한 국내 최초 레이저 기반 탁도계입니다. 최근 한국환경공단(K-eco)과 함께 진행한 공동기술개발 과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현장에서의 정밀도와 기술 국산화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더웨이브톡은 제품의 실물 구동 모습을 공개하며, 최근 확대되고 있는 공공 및 민간 수처리 현장의 실제 도입 사례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입니다. 수질 관리 자동화의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계신다면, 전시 기간 동안 코엑스 A홀 내 한국수자원공사관 J27 / 한국환경공단관 L29 또는 L30 부스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웨이브톡은 검증된 국산 수질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수처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 공공을 넘어 민간으로: 대형 레저 시설이 더웨이브톡을 선택한 이유
공공(B2G) 시장에서 입증된 기술, 민간(B2B) 산업 현장으로 본격 확장 공공 시장에서 확고한 신뢰를 구축한 더웨이브톡의 솔루션이 까다로운 민간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최근 국내 대형 관광/복합 레저 시설 내 수처리 공정에 탁도 연속자동측정기를 성공적으로 납품하며, B2B 시장 진출의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다중 이용 시설의 핵심 인프라, ‘물’ 다양한 수경 시설과 식음료(F&B) 공간 등을 갖춘 대형 시설에서 ‘물’은 대규모 유동 인구가 매일 접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미세한 수질 변동도 기업 운영에 중대한 리스크가 될 수 있어, 이러한 대형 민간 시설의 수처리 공정 역시 공공 정수장 못지않게 엄격한 수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다중 이용 시설의 다양한 물 인프라 예시 사진 기존 장비의 유지보수(OPEX) 한계, ‘무보수(Maintenance-Free)’ 솔루션으로 극복하다 문제는 투명한 수질 데이터를 24시간 유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지보수 부담입니다. 다양한 외부 환경 요인에 노출되는 대규모 시설 특성상, 기존 탁도계들은 센서 렌즈에 바이오필름(물때)이 빠르게 형성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현장 인력이 1~3개월마다 센서를 직접 세척하고 보정해야 했으며, 이는 운영 비용(OPEX) 증가와 관리자의 업무 부하로 직결되었습니다. 높은 수질 기준을 요구하는 대형 레저 시설이 더웨이브톡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사는 고유의 딥러닝 보정 기술을 통해 센서 청소 주기를 최대 1~2년 수준으로 대폭 연장했습니다. 잦은 물리적 세척 없이도 데이터 신뢰성을 유지하여, 수질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B2B 산업군으로 수질 관리 파트너십 가속화 엄격한 기준이 요구되는 대형 민간 산업 현장 납품을 통해 더웨이브톡 기술의 비즈니스 효용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수처리 효율화가 기업 수익성과 직결되는 만큼, 더웨이브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식음료(F&B), 반도체 초순수(UPW), 스마트 빌딩 등 다양한 B2B 산업군으로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더웨이브톡, 2026 K-eco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 ‘대상’ 수상
K-eco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 수상 사진 / 사진 출처: 전기신문 더웨이브톡(THE WAVE TALK)은 지난 4월 23일 상암 DMC타워에서 열린 ‘2026년도 K-eco(한국환경공단) 상생협력 우수과제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공공기관의 현장 인프라와 딥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만났을 때, 국가적 과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스마트 관망 구축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현장에 설치된 탁도계들은 상당수 고가의 외산 장비에 의존해왔으며, 렌즈 오염(Fouling)으로 인해 주기적인 유지보수 인력이 투입되어야 했습니다. 전국적인 수질 감시망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유지보수가 최소화된 신뢰도 높은 국산 탁도계 상용화’가 시급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웨이브톡과의 공동기술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진대회 대상을 안겨준 핵심 성과는 이번 과제를 통해 상용화된 ‘국내 최초 레이저 기반 탁도 연속자동측정기(TSC-50/IQ-50)’입니다. 심사위원단은 초소형 AI 칩 기술을 적용해 기존 장비의 유지보수 한계를 돌파하고, 부품 국산화율을 높여 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환경부 형식승인 취득은 물론 실제 공공 현장에 도입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대상 수상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우수과제 선정에 따라 더웨이브톡은 오는 5월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에 참가하며, 공단이 주관하는 행사에서 우수 제품으로 우선 홍보될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앞으로도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자원 관리 시스템의 선진화를 이끄는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2026 워터코리아, 더웨이브톡 ‘종합수질측정기’의 혁신
Treatment-to-Tap : 수질 관리의 흐름과 ‘측정’의 중요성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여정은 정수장(Treatment)에서 시작해, 수십 킬로미터의 지하 배관망(Pipeline)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정수기(Purifier)로 끝을 맺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을 정화하는 기능은 여정의 처음과 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수장과 정수기 사이, 방대한 관망 구간(Mid-mile)에서 수질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촘촘하고 정확한 측정 뿐입니다. 더웨이브톡(THE WAVE TALK)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에 참가하여, 이 관망 수질 모니터링의 핵심인 종합수질측정기 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더웨이브톡이 기존의 초소형 단일 센서 제조사를 넘어, 수처리 시설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 수질 솔루션 공급사 로 도약했음을 의미합니다. ㈜더웨이브톡,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 참가 현장 기존 수질측정기의 한계 : 막대한 비용과 데이터의 불균형 현재 전국 도로변에는 관망의 수질을 감시하기 위해 약 2,700여 개의 종합수질계측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 약 1,700여 개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질 데이터의 심각한 ‘지역 불균형’이 발생하는 원인은 기존 계측기들이 가진 비용과 유지보수의 한계 때문입니다. 기존 계측기 내부에 탑재된 탁도 및 잔류염소 센서는 대부분 고가의 외산 제품으로, 기기값만 대당 수천만 원에 달해 초기 도입 비용(CAPEX)이 막대합니다. 더 큰 문제는 도입 후 발생하는 유지보수 비용(OPEX)입니다. 렌즈 오염(Fouling)과 배관 청소 등으로 인해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만 매년 약 15억 원 이상의 세금이 단순 유지보수비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넓은 지역을 커버할 예산과 현장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지방의 경우, 기존 외산 기기만으로는 전국적인 수질 감시망을 확장하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더웨이브톡 종합수질측정기의 혁신 더웨이브톡이 출품한 종합수질측정기는 이러한 공공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가장 빈번한 고장과 오염을 유발하던 고가의 외산 탁도계를 당사의 ‘주문형 반도체(ASIC) 기반 초소형 국산 센서’로 전면 대체했습니다. 국산화 및 비용 절감: 100% 국산화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외산 장비 대비 기기 도입 비용을 약 50% 가량 획기적으로 낮추었습니다. 유지보수 주기의 혁신(Maintenance-Free): 현장 인력이 가장 고통받던 ‘센서 세척 및 영점 조절’ 문제를 당사의 독자적인 ‘이미지 분석법’ 기술로 해결했습니다. 물리적인 세척 없이도 렌즈 오염의 영향을 보정하여 유지보수 주기를 비약적으로 늘렸습니다. 이를 통해 인력이 자주 찾아가기 힘든 지방 외곽 지역에도 제약 없이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용할 수 있습니다. 더웨이브톡 종합수질측정기 내부 모습 전국 어디서나 평등한 수질 데이터를 위하여 더웨이브톡의 종합수질측정기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국산화한 것을 넘어선 의미를 지닙니다. 막대한 세금 낭비를 막고,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소외되었던 지방의 배관망까지 촘촘하게 감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간 수질 데이터 격차 해소’의 열쇠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투명하고 평등한 수질 데이터를 누릴 수 있도록, 더웨이브톡은 대한민국 수자원 관리 인프라의 선진화를 향해 계속해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 미생물 검사의 패러다임 전환, FDA가 신속 검사법(RMM) 병행 도입을 권고하는 이유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미생물 검사 제약, 초순수(UPW), 식음료(F&B) 및 수처리 공정에서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는 미생물 오염입니다. 공정 중에 오염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에게 공급되기 전 해당 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을 전량 폐기해야 하는 막대한 금전적·시간적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산업 현장의 미생물 및 무균 검사는 여전히 전통적인 ‘배양법(Culture Method)’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검체를 채취하고, 배양기에서 균이 자라기를 48시간에서 최장 14일까지 기다린 후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전통적인 미생물 배양법 / ⓒUnsplash, Trust "Tru" Katsande 사후약방문이 되어버린 공정 제어 이러한 전통적 방식의 가장 큰 맹점은 시간 지연입니다. 48시간 뒤에 균이 검출되었다는 결과를 받았을 때, 그 오염된 물은 이미 수많은 공정을 거쳐 최종 제품화가 완료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기존의 검사법은 오염을 초기에 예방하여 대규모 폐기를 막는 것이 아니라, 이미 벌어진 사고와 손실을 뒤늦게 확인하는 사후약방문에 불과합니다. 규제 기관의 변화, 전통 방식과 신속 검사법(RMM)의 병행 이러한 막대한 산업적 손실을 막기 위해 최근 미국 FDA 및 글로벌 약전(USP) 등 규제 기관들은 ‘신속 미생물 검사법(RMM: Rapid Microbiological Methods)’의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규제 준수를 위한 최종 보고용으로는 기존 배양법을 유지하되, 공정 중간중간의 실시간 조기 경보(Early Warning)를 위해 RMM 기술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Hybrid, 전통법+신속법 병행) 방식’이 품질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더웨이브톡 Culti-ALERT 500 더웨이브톡은 규제 기관이 요구하는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가장 완벽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당사의 박테리아 고속 검출기 ‘Culti-ALERT 500’은 레이저 광학 신호와 AI 딥러닝을 결합하여, 기존 48시간이 소요되던 세균 검출 시간을 6시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실시간 공정 제어: 배양 결과를 이틀씩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여, 오염된 물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 대규모 폐기로 이어지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합니다. 완벽한 하이브리드 파트너: 기존의 배양 절차를 당장 완전히 대체해야 하는 규제적 부담 없이, 기존 시스템과 병행하여 공정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최적의 조기 경보(Early Warning) 시스템 역할을 수행합니다. 🔎 Culti-ALERT 500 더 알아보기 미생물 검사의 새로운 패러다임 미생물 검사의 패러다임은 이미 변화하고 있습니다. 규제 기관이 제시하는 신속 검사법 병행(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공정 손실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품질 관리 전략입니다. 더웨이브톡의 Culti-ALERT 500은 기존 공정의 규제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선제적인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품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 더웨이브톡이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 세계 물의 날, ‘물 데이터의 민주화’ 선언
1992년 UN의 선언과 '안전한 물'을 누릴 권리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환경회의 사진 / ⓒUN Photo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환경회의. UN은 인류의 무관심 속에 고갈되어 가는 수자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누구나 깨끗한 물을 마시고 누릴 권리. 그것은 인류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입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물을 보호하고 그 권리를 지켜내는 데 얼마나 다가섰을까요? 지금까지 세계 물의 날의 주요 메시지는 주로 ‘어떻게 물을 아낄 것인가(절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후 위기와 보이지 않는 수자원 인프라의 노후화가 일상이 된 오늘, 우리는 단순히 아끼는 것을 넘어선 또 다른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마시고, 씻고, 사용하는 물이 지금 이 순간 얼마나 안전한지 진정으로 ‘알고 ’ 있습니까?” 수자원 인프라의 ‘데이터 사각지대’ 물은 정수장을 떠나 수십 킬로미터의 지하 배관망을 거쳐 우리에게 도달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길고 어두운 여정 속에서 수질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명확한 ‘데이터’가 아닌, ‘막연한 의심’에 머물러 있습니다. 왜 우리는 이 여정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볼 수 없을까요? 기존 인프라가 가진 물리적 한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질 센서들은 부피가 크고 도입 단가가 높았으며, 센서 오염 문제로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질 모니터링은 배관망 전체가 아닌 특정 거점이나 최종 정수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물의 흐름 속에 어쩔 수 없는 ‘데이터의 사각지대’가 존재했던 것입니다. UN이 지키고자 했던 ‘안전한 물을 누릴 권리’는, 역설적으로 그 물의 상태를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없을 때 언제든 조용히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물 데이터의 민주화’ 진정한 의미의 수자원 보호는 ‘정확한 측정’에서 시작됩니다. 보이지 않던 물의 흐름을 눈에 보이는 데이터로 바꿀 때, 우리는 비로소 물이 어디서 새어나가고 어디서 오염되는지 선제적으로 막아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더웨이브톡(THE WAVE TALK)은 수질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핵심 비전으로 ‘물 데이터의 민주화(Democratization of Water Quality)’를 선언합니다. 물 데이터의 민주화란, 소수의 전문가나 거대 정수 시설만이 독점하던 수질 모니터링 권한을 네트워크 전 구간과 최종 소비처까지 분산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대한 배관망 내부(In-line)부터 개별 가정의 스마트 정수기까지, 물리적 제약과 유지보수의 굴레를 벗어난 ‘초소형 무보수 AI 센서’를 통해 누구나 자신이 사용하는 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더웨이브톡이 기술을 통해 이룩하고자 하는 확고한 비전입니다. 보이지 않는 물을 눈에 보이는 데이터로 물을 완벽하게 아끼고 지키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물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수처리 전문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하고 신뢰할 수 있을 때, ‘안전한 물을 누릴 권리’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 더웨이브톡은 데이터의 빛으로 물의 여정을 투명하게 밝히며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을 묵묵히 지켜나가겠습니다.
- 세균 검출, 48시간? 6시간으로 단축하세요
초순수나 공정수 관리에서 전통적인 배양법은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골드 스탠다드'입니다. 결과의 정확성만큼은 그 어떤 방식보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장 실무자들에게 이 방식은 늘 '시간과의 싸움'을 의미합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48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공정은 멈추거나 혹은 불안감을 안고 가동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웨이브톡은 Culti-ALERT 500을 개발하며 저희가 가장 치열하게 고민한 것도 바로 이 지점이었습니다.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측정시간을 6시간 내로 단축할 것인가?" 저희는 단순히 검사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기존의 신뢰도를 기술적으로 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48시간에서 6시간으로: 의사결정의 골든타임 48~72시간까지도 걸리던 배양법의 분석 시간을 6시간 이내로 단축함으로써, 오염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속도를 확보했습니다. 500mL 대용량 분석: 데이터의 신뢰도 소량 샘플로는 놓칠 수 있는 미세 오염까지 포착하기 위해, 최대 500mL 까지 샘플을 분석하여 기존 배양법과 동등한 수준의 검출 감도를 확보했습니다. 수동 검사에서 자동 검사로: 전문가의 시간 확보 전문가가 일일이 직접 배양하고 카운팅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자동화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인력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단순 반복 작업에 투입되던 전문 인력들이 더 가치 있는 공정 분석과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의 질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누가 수행하든 동일하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했습니다. 우리는 기존 방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가장 신뢰하는 그 정확성'을 6시간 안에, 더 편리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제공하려는 것 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 가장 우려되는 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진짜 기존 방식만큼 정확한가?' 하는 점이죠. 그래서 저희는 도입을 권하기보다, 여러분의 현장에서 직접 기존 배양 데이터와 비교해 보시길 제안합니다. 우리 기술이 여러분의 표준과 일치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지금 8주간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검증해 보실 수 있는 테스트 기회를 열어두었습니다.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
- 더웨이브톡, 2026 워터코리아 참가 안내
더웨이브톡은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6 워터코리아(WATER KOREA)’에 참가하여 자사의 수질 측정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환경부 형식승인을 획득한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TSC-50/IQ-50’을 비롯해, 휴대용 IoT 탁도계 ‘워톡(WaTalk)’,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수질종합자동측정기’를 선보입니다. 더웨이브톡 솔루션의 핵심은 ‘유지보수 혁신’에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레이저 기반의 다중 산란 신호 분석 기술을 적용하여, 현장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바이오필름(물때)과 기포 및 맥동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안정적인 측정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잦은 세척과 보정 없이도 장기적인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관리자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질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실현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실물 장비 전시와 운영 사례 안내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적용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수질 감시 인프라’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전시는 3월 18일 수요일부터 20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벡스코 제1전시장 내 ‘C804(K-WATER 공동관)’ 부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앞으로도 국내 수질 측정 기술의 혁신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수처리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물 속 세균 측정 방법 4가지, 한눈에 비교하기: 정확도·시간·비용, 어떻게 다를까?
물 속 세균을 측정하는 기술은 이미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질문은 단순합니다. "결과를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얼마나 정확한가요?" "운영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물 속 세균 측정 방법들을 측정 방식별로 나누어, 정확도, 측정에 걸리는 시간, 비용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배양법: 가장 정확하지만 가장 느린 방식 출처: 메디칼트리뷴 배양법은 가장 전통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세균 측정 방법입니다. 시료를 배지에 접종해 세균을 직접 배양하고, 자라난 집락 수(CFU)를 계수하는 방식입니다. 살아 있는 세균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도 규제 시험이나 최종 검증 단계에서는 기준(reference)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결과를 확인하기까지는 최소 24시간, 길게는 2~3일이 소요됩니다. 수질 이상이 의심되는 순간이나 공정 중 변화를 즉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ATP 측정: 빠르지만 해석이 필요한 지표 ATP 측정은 생물 유래 물질의 ATP 반응을 이용해 오염 가능성을 빠르게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수십 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스크리닝 용도로 사용됩니다. ATP는 세균만의 신호가 아닙니다. 유기물이나 잔존 물질의 영향도 함께 반영되기 때문에, 측정값은 '세균 수'라기보다 전반적인 생물학적 오염 수준에 가깝습니다. 빠른 판단에는 유용하지만, 정밀한 세균 관리나 미세한 변화 추이를 추적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OD 측정: 고농도 환경에 국한된 방법 출처: Linshang Technology OD 측정은 빛의 흡광도를 통해 미생물 농도를 간접적으로 추정합니다. 주로 배양액이나 고농도 미생물 환경에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정수나 초순수처럼 세균 농도가 매우 낮은 물에서는 유의미한 값을 얻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수질 관리나 UPW(초순수) 환경에는 적용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Flow Cytometry: 정밀하지만 현실적인 부담이 큰 방식 Flow Cytometry는 세균을 개별 단위로 분석할 수 있어 정량성과 정밀도가 매우 높은 방법입니다. 생균과 사균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장비 가격이 높고, 전처리와 운영에 숙련된 인력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현장에서 상시로 운용하기에는 비용과 운영 부담이 상당합니다. 기존 방식들의 공통적인 한계 정리해보면, 기존의 세균 측정 방법들은 각각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된 제약도 분명합니다. 정확하지만 결과를 기다려야 하거나, 빠르지만 세균만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거나, 정밀하지만 비용과 운영 부담이 큽니다. 이로 인해 세균 측정은 '상시 관리'보다는 '사후 확인'이나 '정기 검사'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장 관리 관점에서의 새로운 접근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가장 복잡한 분석 장비가 아닙니다. 지금의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측정 방식입니다. 배양 없이 결과를 확인하고, 반복 측정을 통해 세균 변화 추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정수·초순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 말입니다.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더웨이브톡은 초순수(UPW) 모니터링에 특화된 테이블탑형 박테리아 센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는 LG Display와의 PoC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후속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정수 및 UPW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기준 농도 100 CFU/mL 수준에서 약 15분 내 정량적인 측정 결과를 제공합니다.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균 측정을 단순 '검사'가 아닌 현장 관리와 공정 판단을 위한 실시간 도구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더웨이브톡,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공공 수영장 수질 관리 혁신 가속
더웨이브톡이 지난 2월 6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및 (주)그렉터, 마크43과 함께 '공공서비스 개선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더웨이브톡의 독자적인 수질 측정 기술을 공공 체육시설(공공 수영장)에 도입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왼쪽에서 첫번째 김영덕 더웨이브톡 대표, 왼쪽에서 두번째 이원성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왼쪽에서 세번째 김승연 마크43 대표, 왼쪽에서 네번째 김영신 그렉터 대표) 레이저 기반 탁도 관리 기술로 수영장 수질 실시간 모니터링 이번 협약의 핵심은 더웨이브톡의 '공공수영장 탁도 관리 시범사업' 추진입니다. 수영장은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특성상 실시간 수질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더웨이브톡은 자사의 레이저 기반 탁도 측정 기술을 통해 수영장 물의 맑기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 0.001 NTU 수준의 고해상도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수질 변화를 즉각 탐지합니다. 운영 효율성 극대화: 기존 수동 측정 방식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 연속자동측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 신뢰도를 높입니다. 유지보수 혁신: 바이오필름(물때) 형성이 잦은 수영장 환경에서도 측정 안정성을 유지하며, 관리 주기를 획기적으로 연장해 운영 부담을 줄입니다. 동대문구를 넘어 전국 공공 수영장의 수질 관리 표준으로 더웨이브톡의 기술력은 이미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환경부 형식승인 및 NET(신기술인증) 등을 통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이번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의 시범사업을 통해 수영장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 모델을 정교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더웨이브톡은 전국의 공공 수영장 및 체육시설에 자사의 탁도 연속자동측정 솔루션을 보급하여, 수영장 수질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육안 확인이나 간헐적 측정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전국 어디에서나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 기술 혁신 협약식에 참석한 더웨이브톡 김영덕 대표는 "이번 협약은 더웨이브톡의 기술이 정수장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밀접하게 이용하는 공공 수영장으로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동대문구에서의 성공적인 실증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공공 수영장에 더웨이브톡의 혁신 제품을 도입하여 수질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앞으로도 레이저 기반 수질 측정 솔루션을 통해 정수장부터 학교, 수영장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곳곳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 Siemens가 CES 2026에서 제시한 미래, 물 공급 인프라는 어떻게 바뀔까?
CES2026에서 키노트 발표를 한 Siemens CEO Dr. Roland Busch CES 2026 키노트에서 Siemens는 산업 인프라 전반에 AI와 디지털 트윈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강조했습니다. 공장 자동화나 에너지 관리뿐 아니라, 물 공급 인프라(water supply infrastructure)도 그 범주에 포함됐습니다. 수도망 관리 역시 이제 예외가 아닌, 디지털 전환의 핵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Siemens가 제시한 인프라의 미래상 가운데 특히 '물 공급'과 관련된 흐름을 짚어보고, 실제로 전 세계에서 이러한 흐름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AI와 디지털 트윈, 인프라의 공통 언어가 되다 Siemens는 이번 CES에서 "AI와 디지털 트윈이 미래 인프라의 중심 기술"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건물, 에너지, 교통 뿐만 아니라 물 관리까지 포함하는 전방위적 접근입니다. 핵심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나은 운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 공급 인프라에 적용되는 대표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AI 기반 예측 운영 : 수요 예측, 누수 감지, 비상 대응 등 운영 의사결정을 자동화 실시간 수질 감시 : 탁도, pH, 잔류염소 등 주요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 배관망 상태, 유량 변화, 오염 위험 등을 사전 시뮬레이션 원격 자동 제어 : 이상 감지 시 즉각적인 원격 대응 가능 이러한 기술이 통합되면, 기존의 단순 감시 체계에서 벗어나 의사 결정 중심의 수질 인프라 로 전환이 이뤄집니다. 물 인프라에도 데이터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물 관리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디지털화가 느렸습니다. 정수장 중심의 품질 관리는 잘 이뤄졌지만, 실제 생활권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체계는 제한적이었습니다. Siemens가 강조한 것처럼, 도시 인프라 전반에 AI가 통합되려면 생활권까지 이어지는 실시간 수질 정보 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센서 기술의 정밀도와 내구성 저전력·무전원 기반의 설치 유연성 자가 진단과 원격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 구조 즉, 수질 데이터가 단순히 '있는 것'을 넘어, 운영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돼야 디지털 전환이 완성됩니다. Treatment2Tap: 실시간 수질 감시의 실제 사례 이러한 흐름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진행 중인 Treatment2Tap 프로젝트는 Siemens를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협력해,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전 구간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AI 기반으로 이상 수질을 예측하고, 자동 대응 체계까지 연결하는 도시 수질 관리 인프라의 롤모델 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웨이브톡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생활권 내의 고도 정밀 수질 감시를 위한 센서 솔루션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수질 인프라도 이제는 운영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수질 관리의 중심축이 '정수장'에서 '생활권'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센서 하나로 끝나는 시대가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해 의사결정과 대응까지 연결되는 시스템 전체를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CES 2026에서 Siemens가 제시한 물 공급 인프라의 미래는 단순한 비전이 아니라, 이미 움직이고 있는 기술 흐름입니다. 물 관련 기술에 관여하는 실무자라면, AI와 디지털 전환 관점에서 수질 인프라를 어떻게 재설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 종합 수질자동측정기, 확산을 위해 꼭 필요한 두 가지 조건
우리나라에는 TMS(수질 원격감시체계)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이나 폐수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24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 각 사업장의 배출수질을 자동으로 측정해 관제센터로 전송합니다. 말 그대로 '배출원 중심'의 감시 체계입니다. 사업장 배출시설의 수질오염물질 원격 감시 수질 TMS 제도 하지만 배출원만 감시한다고 수질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수돗물이 정수장을 거쳐 실제 생활권에 도달하기까지, 그 품질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동주택 단지, 학교, 급수취약지역, 관말 지점 등 실제 '생활권'에서 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종합 수질자동측정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는 이미 종합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해 생활권 수질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도권에 국한되어 있고, 전국적인 확산에는 여전히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합니다. 단순히 장비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실제 운영 가능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서울시 아리수맵에서 확인 가능한 생활권 자동측정기 운영 현황 이제 종합 수질자동측정기를 하나의 '센서'가 아닌, 생활권 수질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두 가지 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1. 유지보수 편의성 – 운영 지속성의 핵심 종합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했다고 해서 감시 체계가 자동으로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통신 장애, 센서 오작동, 소모품 미교체 등으로 장비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설치 대수가 많아질수록 유지관리 인력의 부담은 가중되고, 결국 감시 체계 전체의 효율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운영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필요합니다: 유지보수 주기를 최소화한 센서·소모품 구조 이상 측정값은 관리자에게 알람을 전송하는 기능 이제는 장비 자체의 정밀도뿐만 아니라, '작동 상태를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가'가 핵심 평가 기준이 되었습니다. 2. 지속 가능한 예산 구조인가 – 경제성 설치 확대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예산입니다. 초기 장비 구입 비용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인건비, 통신비, 소모품 교체 비용까지 포함한 운영 총비용이 실질적인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기능 대비 가격'이 아니라, 운영 전 과정을 고려한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를 기준으로 경제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검토해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비 수명과 유지보수 주기 소모품 교체 주기 및 비용 장기적인 예산 집행 가능성 최소한의 유지보수 인력으로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구조 원격 점검 및 조치 가능 여부 10대, 50대, 100대로 확산을 고려할 때, 경제성은 기술 사양 못지않게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예산이 설치 규모에 비례해 급증하는 구조에서는 장기적 운영이 어렵습니다. 수질자동측정기,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운영 가능한 인프라로 생활권 수질 감시는 이제 기술적 검증 단계를 넘어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로 작동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유지보수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운영 지속성, 도입과 운영 전반에 걸친 경제성—이 두 가지는 단순한 기술적 옵션이 아니라, 수질 기술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더웨이브톡은 이러한 관점에서, 유지관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확산 가능한 구조를 갖춘 종합 수질자동측정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인력이 감당하기 어려운 확산 속도에서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수질 인프라. 그것이 지금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의 기준입니다.











